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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사우디, 극장골 8강 진출, 조규성 1분 남기고 골!
한국 축구 대표팀인 클린스만호가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는 우승을 목표로 하는 한국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지휘 아래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한국 사우디 16강전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의 8강 진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조 2위의 성적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31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사우디와 연장전까지 1-1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조현우의 멋진 선방으로 4-2로 승리하여 8강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클린스만호는 강팀을 상대로 극적인 승부를 펼쳐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조규성의 극장골과 조현우의 2번의 선방으로 8강 진출을 하였습니다. 8강전..
2024. 1. 31. 05:44